【2023】 최신] 교토의 추천 고급 호텔 14곳! 한 번쯤은 머물고 싶은 럭셔리 스테이

교토에는 일본의 전통미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고급 호텔이 많다. 객실 전용 노천탕과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디너, 교토만의 액티비티가 풍부한 고급 호텔 14곳을 엄선했다. 누구나 동경하는 럭셔리 스테이를 만끽해 보자.

교토의 엄선된 고급 호텔을 그 매력과 함께 소개합니다.

교토에는 전통의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운 서비스, 호화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고급 호텔이 많이 있다. 이번에는 그런 여유롭게 머물고 싶은 교토의 고급 호텔을 총정리했다. 필자가 엄선한 15곳의 누구나 동경하는 럭셔리 스테이를 만끽해 보자!

1.교토의 세계유산 17곳과 인접한 유명 특급호텔 ‘아만 교토’

첫 번째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아만 교토’이다. ‘교토 역’에서 차로 약 30분, ‘기타 오지 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세계유산인 킨카쿠지, 류안지 등과 인접해 있어 교토 관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호텔이다.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고요한 숲 속에 자리한 ‘아만 교토’는 4개의 객실동과 2개의 빌라동으로 나뉘어져 있다. 모든 객실이 아름다운 나무에 둘러싸여 있어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아만 교토 이치큐 공식 정보” 참조)

낙북의 숲과 풍요로운 자연에 둘러싸인 객실!

‘아만 교토’의 객실은 일본 료칸의 장점을 현대적으로 승화시킨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나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와 큰 창문을 통해 보이는 장엄한 나무들이 투숙객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욕실에는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백나무 욕조가 있어 나무의 향기를 느끼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아침에는 창문을 통해 자연광이 충분히 들어오기 때문에, 아침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목욕을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아만 스파’는 7가지 이상의 꽃과 풀의 향기를 담은 오일과 마이코도 사용하는 일본 전통 동백나무 오일을 사용한 바디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완전 프라이빗한 트리트먼트 룸이다.

또한 ‘아만 교토’ 투숙객에 한해 호텔 근처에 있는 천연 온천의 노천탕을 이용할 수 있다. 스파를 즐긴 후에는 피로회복과 피부미용 효과가 있는 노천탕에서 몸을 풀어보자.
(※”아만 교토 이치큐 공식 정보” 참조)

반찬부터 아만 특제 이노베이션 요리까지 ‘더 리빙 파빌리온 by 아만’

‘더 리빙 파빌리온 by 아만’은 아침부터 저녁, 애프터눈티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이다. 자연에 둘러싸인 편안한 공간에서 아만 특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조식은 일본식 조식 또는 미국식 조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실내뿐만 아니라 테라스에서도 즐길 수 있어, 기분 좋은 아침 햇살과 장엄한 자연을 더 느끼며 조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아만 스파’에서 트리트먼트 후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는 ‘스파 & 애프터눈티 플랜’도 추천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요가와 좌선 체험하기

‘아만 교토’는 부지 내에 오픈 스페이스가 있어 대자연 속에서 요가 체험과 좌선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웰빙 프로그램’은 ‘아만 스파’의 전신 트리트먼트와 천연 온천, 오픈 페이스 요가 또는 명상 체험, 건강식 점심식사가 포함되어 있어 반나절 동안 천천히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 스테이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2.교토 카모가와 강변의 고급 호텔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더 리츠칼튼 교토’

다음으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더 리츠칼튼 교토’이다. 시영 지하철 도자이선 ‘교토시청 앞역’에서 도보 약 3분, 게이한 본선 ‘산조역’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다. 조금만 걸어가면 기온과 가와라마치가 있어 교토의 거리를 산책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카모가와 강변에 자리 잡고 있어 교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고급 호텔이다. 객실에서 보이는 사계절의 풍경은 언제 방문해도 아름답고,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다.

교토의 아름다운 미관을 즐길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스위트룸 ‘TSUKIMI’

‘더 리츠칼튼 교토’의 객실은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카모가와 강과 히에이산에서 이나리산 등을 포함한 히가시야마 삼십육봉을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객실 타입도 다양해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TSUKIMI 스위트’는 교토의 아름다운 경치를 최대한 즐길 수 있는 대형 창문이 있어 교토의 사계절과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벽난로를 갖춘 전용 발코니가 있어 가족이나 커플에게 추천할 만한 객실이다.

일본 전통 공예품으로 꾸며진 가게에서 예술적인 일식을 ‘일본요리 스이키’

‘더 리츠칼튼 교토’에서 저녁 식사로 추천하는 레스토랑은 일식당 ‘미즈키(水暉)’이다. 제철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아케보노 벤토(曙弁当)와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오리지널 디저트가 포함된 코스 등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절묘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초밥, 덴푸라, 철판구이, 가이세키 요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덴푸라’를 추천한다. 홍화유를 사용해 재료의 감칠맛을 최대한 살린 바삭바삭한 튀김을 맛볼 수 있다.
(※”수키 이치큐 공식 정보” 참조)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갓 구운 크로와상을 아침 식사로

‘더 리츠칼튼 교토’의 조식 중 특히 인기가 높은 것은 ‘더 로비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컨티넨탈 조식이다.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빵 3종을 선택할 수 있고, 계란 요리와 요거트도 함께 제공되는 실속 있는 코스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대명사 ‘크로와상 이스파한’이다. 본고장 파리의 11개 피에르에르메 파리 부띠끄 매장 중 단 2개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환상의 크로와상이다.

‘장미꽃’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버터 향이 풍부한 크로와상에 프랑부아즈 콩포트와 라이치가 숨겨져 있어 장미향이 가득한 명품 크로와상이다.

3.2020년 교토에 오픈한 쿠마 켄고(隈研吾)가 설계한 고급 호텔 ‘에이스 호텔 교토’

다음으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에이스 호텔 교토’이다. 교토시영 지하철 가라스마선・도자이선 ‘가라스마오이케역’과 직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에이스 호텔 교토’는 2020년 6월에 새롭게 오픈한 호텔로, 신국립경기장을 설계한 건축가 쿠마 켄고(隈研吾)가 설계해 화제를 모았다. 역사적 건조물인 구 교토 중앙전화국을 일부 보관하고 있는 ‘신풍관’ 안에 있어 역사×현대미술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에이스 호텔 교토 이치큐 공식 정보” 참조)

서양식 객실×다다미의 신감각 스위트 ‘다다미 스위트’

‘에이스 호텔 교토’의 객실은 LA의 디자인 스튜디오 ‘코뮨 디자인’이 디자인한 인테리어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객실에는 레코드판, 기타, 턴테이블 등 ‘음악’을 상징하는 아이템이 장식되어 있으며, 실제 사용도 가능하다.

일본식 양실인 ‘다다미 스위트’는 객실 중 유일하게 4인까지 숙박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어메니티는 요즘 인기 있는 일본 뷰티 브랜드 ‘uka(우카)’가 만든 호텔 오리지널 어메니티를 사용하고 있어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스 호텔 교토 이치큐 공식 정보” 참조)

신풍관 안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바 ‘Mr.Maurice’s Italian’

‘에이스 호텔 교토’의 안뜰을 바라보며 조식을 즐길 수 있는 ‘Mr.Maurice’s Italian(미스터 모리스 이탈리안)’. ‘이웃집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고급 호텔이면서도 캐주얼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조식은,
・선택할 수 있는 계란 요리(오믈렛, 스크램블, 포치, 계란말이, 계란말이)
・아보카도 토스트, 계란말이, 훈제 연어
・제철 생선구이를 메인으로 한 일본식 아침 식사.
・셰프가 엄선한 햄과 살라미와 빵 바구니
의 4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코스에 신선한 생오렌지 주스가 함께 제공되는 것도嬉しいポイント! 개방적인 공간에서 느긋하게 아침 식사를 즐겨보세요.

4.교토 니조성이 보이는 옛 저택을 활용한 고급 호텔 ‘HOTEL THE MITSUI KYOTO’

다음으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니조성 근처에 위치한 ‘HOTEL THE MITSUI KYOTO(호텔 더 미츠이 교토)’이다. 지하철 도자이선 ‘니조성앞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교토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2020년 11월에 오픈한 ‘HOTEL THE MITSUI KYOTO’는 미쓰이 부동산으로 유명한 미쓰이 총영사 가문의 저택 터에 지어졌다. ‘일본의 아름다움과 ‘EMBRACING JAPAN’S BEAUTY’를 콘셉트로 건축부터 식사까지 일본의 장점을 응축한 호화로운 스테이를 즐길 수 있다.

일본의 다실 문화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객실

“HOTEL THE MITSUI KYOTO’의 객실은 소중한 사람을 대접하기 위해 사용되어 온 일본의 다실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구조로 되어 있어, 저택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특히 ‘ONSEN 스위트’는 객실 전용 천연 온천을 이용한 노천탕을 갖추고 있어, 온천에 몸을 담그며 일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장엄한 정원을 바라볼 수 있다.

“HOTEL THE MITSUI KYOTO」내의 레스토랑 ‘都季 -TOKI-‘에서는 프렌치와 일식을 조합한 창의적인 철판요리를 맛볼 수 있다.

눈앞에는 아름다운 수경과 일본식 정원이 펼쳐져 있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디너를 즐길 수 있다.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룸은 철판 카운터를 갖추고 있어 눈앞에서 전문가의 솜씨를 보면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옛 저택의 지하에서 솟아나는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공간 ‘써멀스프링 SPA’

‘HOTEL THE MITSUI KYOTO’에는 호텔 부지 지하에서 솟아나는 천연 온천과 바디 트리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써멀스프링 SPA’가 있다. 시간, 소리, 빛, 향, 물의 5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한 조용한 공간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또한, 온천과 스파 트리트먼트뿐만 아니라 헬스장도 갖추고 있어 운동 후 천연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5.교토의 세계유산 ‘기요미즈데라’가 도보권에 있는 고급 호텔 ‘더 호텔 세이류 교토 기요미즈’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더 호텔 세이류 교토 기요미즈(The Hotel Seiryu Kyoto Kiyomizu)’이다. 시영버스 ‘기요미즈미치’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약 5분, ‘교토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더 호텔 세이류 교토 기요미즈’는 메이지 2년에 창립된 후 쇼와 8년에 이전한 구 기요미즈 초등학교를 활용해 지어졌다. ‘기억을 새기고, 미래로 이어지다’를 콘셉트로 초등학교의 모습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객실로 꾸며져 있다.

객실의 큰 창문에서 교토의 야경과 호칸지 “야사카의 탑”을 즐길 수 있는 스위트룸

‘더 호텔 세이류 교토 기요미즈’의 객실은 기존 학교 건물의 구조를 계승한 디자인과 새롭게 증축한 디자인으로 각각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창문을 통해 기요미즈데라나 교토 타워를 바라볼 수 있고, 호텔 부지의 정원을 바라보며 객실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테라스가 있는 객실도 있어, 테라스에 나가 교토의 거리 풍경을 바라보며 술을 마시는 것도 추천한다.

‘더 호텔 세이류 교토 기요미즈’에 머무르면, 이색적인 도서관풍의 레스토랑 ‘restaurant library the hotel seiryu’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과거 강당이었던 높은 천장을 활용해 1,100권의 책이 놓여 있는 공간에서 좋아하는 책 한 권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조식은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또는 일식 조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는 의미의 ‘Well-being’을 테마로 한 전직 초등학교만의 ‘배울 수 있는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

6.교토의 전통과 현대적 공간이 어우러진 럭셔리 럭셔리 호텔 ‘포시즌스 호텔 교토’

다음으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포시즌스 호텔 교토’이다. ‘교토역’에서 차로 약 6분 거리에 있다.

히가시야마 산기슭에 위치한 이 럭셔리 호텔은 일본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50평방미터 이상의 넓은 객실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레지덴셜 스위트룸까지 고객의 용도에 맞는 스테이를 선택할 수 있다.

작은 개나 고양이라면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소중한 가족과 함께 ‘포시즌스 호텔 교토’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객실로 럭셔리한 숙박이 가능하다.

‘포시즌스 호텔 교토’의 객실은 일본식 모던한 공간과 인테리어를 고집하고 있으며, 예술적인 것부터 전통 공예품까지 구석구석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또한 어메니티에도 교토의 도자기와 공예품이 사용되어 곳곳에서 교토다움을 느낄 수 있다. 주방이 딸린 레지덴셜 스위트룸도 있어 장기 체류 시에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800년 역사의 ‘적취원’을 바라보며 맛있는 프렌치를 즐길 수 있는 ‘브라세리’

‘포시즌스 호텔 교토’에는 4개의 레스토랑이 있다. 그 중에서도 메인 다이닝인 ‘브라스리’를 소개합니다.

헤이케 이야기에도 등장하는 아름다운 일본 정원 ‘사쿠리엔’을 바라보며 맛있는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교토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참신한 프렌치 요리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스테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조금 이른 저녁에 테라스석을 이용하면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아름다운 ‘사쿠리엔’을 바라볼 수 있어 추천한다.

7.교토역과 직결되어 교토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현대식 고급 호텔 ‘호텔 그란비아 교토’

다음으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호텔 그란비아 교토’다. JR ‘교토역’과 직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호텔이다.

관광은 물론 비즈니스에도 추천할 만한 호텔이며, 수영장과 피트니스도 갖추고 있어 남성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호텔이다. 또한 전철, 버스, 택시 등 모든 대중교통이 가까이 있어 ‘교토 여행에서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다’, ‘교토뿐만 아니라 다른 부현에도 가보고 싶다’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교토의 야경을 만끽! 세련되고 시크한 객실

‘호텔 그란비아 교토’의 객실은 ‘몸과 마음, 그리고 환경 친화적인 공간’을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모던하고 시크하게 꾸며진 객실과 큰 창문을 통해 보이는 일본다운 교토의 거리 풍경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침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몬스사의 침대를 사용하고 있어 푹신푹신한 침대에서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최상층 스위트룸 ‘조라쿠(眺洛)’는 교토 타워가 눈앞에 우뚝 솟아 있는 뛰어난 위치에 더해, 교토 출신의 공간 디자이너가 ‘사계절 내내 마음 가는 대로 방문할 수 있는 집’을 콘셉트로 만들었다.
(※”호텔 그란비아 교토 이치큐 공식 정보” 참조)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호화로운 디너를 즐길 수 있는 ‘뷰 & 다이닝 코토시엘’

‘호텔 그란비아 교토’의 최상층에는 교토의 야경을 바라보며 최고급 디너를 즐길 수 있는 ‘뷰&다이닝 코토시에르’가 있다.

하늘에 떠 있는 다이닝에서 즐기는 저녁 식사는 일품이다. 이탈리안과 프렌치의 매력에 교토다움을 더한 「뷰&다이닝 코토시에르」만의 요리를 한 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디너 전용의 호화로운 살롱 공간 ‘그레이스 살롱’에서는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별한 날에 머무는 날에는 꼭 이 공간에서 식사를 즐겨보세요.

8.어른들의 은신처 같은 교토의 고급 호텔에서 호화로운 시간을 ‘하얏트 리젠시 교토’

다음으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하얏트 리젠시 교토’다. JR ‘교토역’에서 차로 약 5분, 게이한 전철 ‘시치조역’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있다.

시치조 거리에 접해 있지만, 녹음이 우거진 히가시야마 시치조의 한 구석에 있는 어른들의 은신처 같은 호텔이다. 교토국립박물관, 산주산겐도, 지샤쿠인 등과 인접해 있어 관광 여행에도 안성맞춤이다. ‘컨템포러리 재패니즈’를 콘셉트로 교토의 아름다움과 국제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호텔이다.

일본의 전통미와 현대적 기술이 결합된 객실!

‘하얏트 리젠시 교토’의 객실은 인테리어에 사용된 나무를 고집스럽게 사용했다. 흰색 나무를 사용한 벽면이 나무의 따뜻함을 충분히 살려 편안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넓은 욕실에는 히바나무로 만든 나무 욕조가 마련되어 있다. 욕조에 몸을 담그면 커다란 창문을 통해 하늘이 보이고, 히바나무 향을 맡으며 맑은 밤하늘을 볼 수 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즐겨보자.

교토만의 호화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히가시야마’

‘하얏트 리젠시 교토’에는 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교토 요리 등 3개의 레스토랑이 있다. 그중에서도 계절에 맞는 교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토잔(東山)’을 추천한다.

사계절의 변화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코스 요리뿐만 아니라 지역 술과 함께 먹는 에도마에 초밥도 일품이다. 일본의 아름다움이 넘치는 석조 정원을 바라보며 일식의 맛을 음미해 보자.

개개인의 요구에 맞춘 일본과 서양의 기술을 즐길 수 있는 스파

‘하얏트 리젠시 교토’ 내에는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맞춰 신체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는 ‘RIRAKU Spa and Fitness(릴랙스 스파 앤 피트니스)’가 있다.

유서 깊은 교토의 정신을 바탕으로 일본의 전통과 서양의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다. 피부의 건조함, 거칠어짐, 칙칙함을 개선하는 페이셜 트리트먼트 ‘페이셜’과 그날의 컨디션과 고객의 고민에 맞춘 전신 트리트먼트 ‘바디 트리트먼트’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모두 정돈하고 호화로운 스테이를 만끽해 보자.

9.교토의 전통과 세계 유명 브랜드가 융합된 고급 호텔 ‘파크 하얏트 교토’

다음으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파크 하얏트 교토’이다. ‘교토역’에서 차로 약 15분, 게이한 본선 ‘기온시조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기요미즈데라, 야사카 신사, 기온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토 관광에 적합한 위치가 매력적이다. 파크 하얏트 브랜드가 국내 2번째로 선보이는 호텔이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는 교토의 고급 호텔이다.
(※”파크 하얏트 교토 이치큐 공식 정보”)

일본의 거리 풍경과 아름다운 노을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객실!

‘파크 하얏트 교토’의 객실은 뛰어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교토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저녁에는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노을이 객실 안을 붉게 물들인다.

또한, 내부는 교토의 산을 콘셉트로 하여 현지 목재를 인테리어에 활용함으로써 더욱 교토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교토의 장점을 담은 철판요리 ‘시그니처 레스토랑 ‘야사카”

‘파크 하얏트 교토’ 내에 있는 ‘시그니처 레스토랑 ‘야사카’에서는 교토를 중심으로 일본 각지에서 공수한 제철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철판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숙련된 요리사가 눈앞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만들어내는 독창성 넘치는 철판 요리는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일품이다. 요리사 뒤로 펼쳐지는 교토의 절경을 바라보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철판요리를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10.교토 아라시야마 기슭에 위치한 수변 고급 호텔 ‘호시노야 교토’

다음으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호시노야 교토’이다. 한큐전철 ‘아라시야마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호텔 전용 배 대기소가 있으며, 거기서 전용 배를 타고 약 15분 거리에 있다.

‘호시노야 교토’는 교토의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있기 때문에 호텔 전용 배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아라시야마의 명소로 알려진 ‘도게츠쿄’에서 승선할 수 있어 교토의 자연을 느끼며 호텔까지 가는 길을 즐길 수 있다.

아라시야마의 고요함과 사계절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객실입니다.

‘호시노야 교토’의 객실은 전 객실에서 오이가와 강과 아라시야마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교토의 전통적인 건축미와 세련된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어디를 둘러봐도 일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펼쳐져 있어 하루 종일 호텔에서 지내도 지루할 틈이 없다.

저녁 식사는 계절감을 즐길 수 있는 가이세키 요리에 서양식 에센스를 가미한 새로운 교토 요리!

‘호시노야 교토’의 디너는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제철 식재료를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식도락의 도시 교토 특유의 정성이 담긴 가이세키 요리는 교토의 분위기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객실에서 저녁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인룸 다이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八寸, 무카츠키, 구이, 밥, 물과자로 구성된 저녁식사를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겨보세요.

아라시야마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말차 체험

‘호시노야 교토’에는 스파, 아라시야마 산책, 액티비티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일 플랜과 기모노를 입고 교토를 산책할 수 있는 플랜도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탈디지털 스테이 – 교토 문화와 오쿠라시야마의 사계절을 만나다’에서는 향 감상, 선사에서 참배 등 교토 문화 체험부터 뱃놀이, 스트레칭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11.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교토의 고급 양관 호텔 ‘창라쿠칸’

다음으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쵸라쿠칸(長楽館)’이다. 게이한 전철 ‘기온시조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무료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 차로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유럽의 신축 양식을 도입했다는 ‘조라쿠칸’은 마치 이국땅에 발을 디딘 듯한 느낌을 주는데, 110년의 긴 역사를 가진 이 호텔은 일본의 위인들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창라쿠칸 이치큐 공식 정보” 참조)

단 6실만 있는 럭셔리한 객실에는 실제 벽난로를 갖추고 있다.

‘창라쿠칸’의 객실에는 벽난로가 있어 겨울에는 진짜 장작을 구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큰 창문을 통해 교토의 거리와 히에이산을 바라볼 수 있어, 서양식 공간이지만 교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객실은 단 6실만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이 매력적이다. 호텔 내에서는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느긋하게 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장락관 명물 애프터눈티를 로열티 높은 공간에서 ‘디저트 카페 장락관’

‘장락관’하면 애프터눈티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디저트 카페 ‘디저트 카페 장락관’. 특히 애프터눈티를 이용하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로코코풍의 방 ‘영빈의 방’에서는 궁정 같은 공간에서 최고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애프터눈티 외에도 손님이 보는 앞에서 마무리하는 드레싱 스위트와 계절별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특별한 공간에서 최고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12.교토의 자연을 우아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고급 호텔 ‘스이랑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

다음으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스이랑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이다. 게이후쿠 전철 ‘아라시야마역’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다. 아라시야마 각 역에서 호텔까지 인력거 무료 픽업 서비스도 있으니 꼭 이용해보자!

교토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아라시야마는 벚꽃과 단풍 등을 볼 수 있는 자연이 풍부한 관광지다. 그런 아라시야마에 있는 ‘스이랑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 일본에 처음 진출한 호텔이다.
(※”스이랑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 이치큐 공식 정보” 참조)

웅대한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노천탕이 딸린 스위트룸

‘스이랑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의 총 39개 객실 중 17개 객실에는 천연 온천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다. 웅장한 자연을 바라보며 노천탕에 몸을 담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객실에 노천탕이 없는 경우에도 대욕장에는 노천탕과 대절 노천탕 등이 있다. 시간을 잊고 호화로운 어른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건물을 활용한 레스토랑 ‘교토 스이랑’

‘스이랑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에는 지은 지 100년이 넘은 역사적 건축물을 활용한 레스토랑 ‘교토 스이랑’이 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창의적인 디너는 가이세키 요리와 프렌치 요리가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다. 풍요로운 공간에서 ‘아라시야마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교토 스이린 이치큐 공식 정보” 참조)

객실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서비스도

‘스이랑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에서는 객실에서 특별한 스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교토 녹차를 이용한 스크럽, ‘차의 씨앗’ 오일을 이용한 트리트먼트, 콜라겐 마스크와 옥석을 이용한 페이셜 트리트먼트 등 교토의 자연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스파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스파 서비스는 전용 노천탕에서 받을 수도 있으니,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파를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3.교토의 유노하나 온천가에 조용히 자리 잡은 단 13개 객실의 고급 호텔 ‘교토 YUNOHANA RESORT 스이센’

다음으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교토 유노하나 리조트 스이센(京 YUNOHANA RESORT 翠泉)’으로, JR ‘가메오카역’에서 버스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 무료 송영 버스와 주차장도 있으니 함께 이용해보자.

교토의 유서 깊은 온천 마을 ‘유노하나 온천’에 있는 ‘교토 유노하나 리조트 스이센’은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은신처와 같은 호텔이다. 전국시대 무장 ‘아키히토 미츠히데’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찾았다고 전해지는 명탕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교토 YUNOHANA RESORT 스이센 이치큐 공식 정보” 참조)

노천탕이 딸린 재패니즈 모던 객실에서 교토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스이센 스위트 노천탕 포함’

‘교토 유노하나 리조트 스이센’의 객실은 총 13개. 특히 1쌍 한정으로 제공되는 노천탕이 딸린 스위트룸은 113평방미터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크기여서 가족이나 단체 여행에 추천한다.

일본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와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객실이 특징이며, 객실의 큰 창문을 통해 대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다. 교토 관광을 마친 후의 피로를 충분히 풀어줄 것이다.
(※”교토 YUNOHANA RESORT 스이센 이치큐 공식 정보” 참조)

유서 깊은 명탕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다.

온천가에 위치한 ‘교토 유노하나 리조트 스이센’에 묵었다면, 역사 깊은 명탕에서 몸을 풀어보자. 안채에서 솟아나는 유노하나 온천은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수질로 피부가 약한 사람이나 여성에게 추천한다.

또한, 호텔 내에는 전신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는 스파 ‘라란(楽爛-Raran-)’도 있다. 고대 인도의 의학인 아유르베다를 활용한 본격적인 스파를 받을 수 있으니 일상의 피로를 풀고 싶다면 꼭 이용해보자.

그날의 재고 상황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호화로운 디너!

‘교토 유노하나 리조트 스이센’의 식사는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교토식 가이세키 요리로 한 접시 한 접시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며, ‘따뜻한 것은 따뜻할 때, 차가운 것은 차갑게. 차가운 것은 차갑게. ‘라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저녁, 아침 식사 모두 개인실에서 먹을 수 있다.

그날의 식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메뉴가 달라지니, 그날 한정으로 제공되는 교토식 가이세키 요리를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14.교토 기온에 위치한 럭셔리한 고급 호텔! 고급스러운 일본식 모던 공간 ‘KIZASHI THE SUITE’

마지막으로 소개할 교토의 고급 호텔은 ‘KIZASHI THE SUITE(키자시 더 스위트)’이다. 게이한 전철 ‘기온시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교토의 중심부인 기온에 위치한 이 호텔은 총 8개의 객실이 모두 스위트 룸이다. 호텔 안에 들어서면 사계절을 표현한 벽화가 반갑게 맞이해 준다.

전 객실이 스위트룸.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세련된 공간에서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KIZASHI THE SUITE’의 객실은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공간 속에 교토의 전통 공예품이 어우러진 일본식 모던 공간이다.

각 객실에는 탄산천이 나오는 고야마키(고야마키) 목욕탕 또는 대형 자쿠지 욕조가 구비되어 있어, 여유롭게 목욕을 즐길 수 있다. 고급스러운 목욕을 마친 후에는 시몬스사의 특제 침대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객실에서 즐기는 KIZASHI가 엄선한 기온의 환대!

‘KIZASHI THE SUITE’에서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느긋하게 저녁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KIZASHI가 엄선한 기온의 음식을 객실에서 맛볼 수 있다.

교토를 대표하는 전통 요정이나 미슐랭에 등재된 가게의 교토 가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호화로운 스테이.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추천한다.

또한 아침에는 기온의 명점 ‘ANDE’의 데니쉬 빵과 요구르트를 객실에서 즐길 수 있다. 일본식 조식도 추가할 수 있으니 여유롭게 조식을 드시고 싶으신 분은 꼭 말씀해 주세요.

교토의 고급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화로운 스테이를!

교토의 추천 고급 호텔 14곳을 소개했습니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호텔부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호텔까지, 교토에는 호화로운 숙박을 즐길 수 있는 호텔이 많이 있다.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충실해 멋진 여행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기념일이나 소중한 사람과 함께 교토의 고급 호텔에서 비일상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